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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시 철도 1일 투어

천등의 기원지 스펀은 핑시지선의 가장 큰 역으로서 열차의 주요 교차점입니다. 핑시의 광업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스펀은 개발 초창기 규모가 가장 큰 마을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색은 이곳의 옛거리가 기차 철로와 병존 연결되어 「기차가 문앞을 지나가는」 독특한 철도 모습으로서, 많은 가수들의 뮤직 비디오 및 과거 허우샤오센이 감독한 영화 「연연풍진」 등이 모두 이 스펀 기차역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기차역 주변의 스펀 옛거리와 징안 현수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곳입니다. 이곳의 상점들은 지명의 특수성을 이용한 「스펀에서의 행복」이라는 엽서를 판매하고 있는데, 관광객들이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축복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카족의 꽃무늬 옷, 비디어 엽서 등과 같이 창의성을 지닌 또 다른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들을 통해 스펀 옛거리 상권을 여전히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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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통 탄광 기념 공원

징통 기차역 윗쪽에 있으며 옛날 스디 대사갱 옆입니다. 오늘날 이미 관광 명소가 되었으며, 이곳에 오면 돌덩이를 잘라서 만든 갱구를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 스디에서 탄광을 뚫기 시작하여 대사갱을 거쳐 모아서 운송해내는 모습이 마치 눈앞에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징통 탄광 공원에는 식물이 무성하고, 어지럽게 얽혀있는 나무 뿌리가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곳에 온 관광객들은 쉴새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또 탄광 공원을 천천히 걷다보면 마치 백년 전의 징통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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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통 광업 생활관

핑시구는 석탄 채굴로 번성했고, 또 석탄 채굴 중단으로 인해 몰락했기 때문에, 과거의 타이완 철도 직원 숙소를 징통 광업 생활관으로 새롭게 보수하였습니다. 광업 생활관에는 징통 광업의 발전 과정이 전시되었고, 현재 지역 내의 광산은 전부 폐광되었으나 남겨진 산업 유적은 참관할 가치가 있음에 따라,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징통 기차역, 석탄 세척장, 핑시 초대소는 문화 건설 위원회가 2001 타이완 역사 백경으로 지정하였으며, 관광 자원과 결합시켜 외부 관광객들이 이 생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물 및 향토 정신을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장기적으로 고향에 대한 사랑을 통해 광산 산업, 핑시 철도 등에 대해 연구를 하고, 핑시 지역 안내 협회나 핑시 매력 상권 협회 등 단체 및 사회 발전 협회는 철도 문화 세미나, 광업 알기, 지질 경관 세미나 등의 행사를 개최하면서 향토 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징통 광업 생활관의 설립은 이러한 지방 단체가 다년간 노력한 성과를 소장하고 전시할 수 있는 장소이며, 앞으로도 천등 민속 행사, 지롱강 상류의 생태 경관, 폭포 호혈의 특수 지질 및 전통 염료 산업, 특별한 지방 특색과 결합시켜, 핑시지선 철로의 편리한 교통을 통해 지방 문화 및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양씨녜 치킨롤

징통 기차역은 타이완에 아직 양호하게 보존된 전체가 목조로 이루어진 기차역 4곳 중의 한 곳입니다. 광업이 번창했을 때에는 12명의 역무원이 이곳에서 근무하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단지 한사람이 역의 모든 업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징통 기차역의 흥망성쇠 이야기는 역의 대각선 맞은편의 가족 3대가 경영하는 양씨네 치킨롤 가게에 가장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양씨네 가게는 광산이 번성했을 때 이곳에서 국수집을 했었으며, 장사가 가장 잘될 때는 매일 24시간 영업을 했습니다. 광업이 몰락함에 따라 장사도 이전과 같지 않았고, 1968년경에 잡화점으로 변경하고 치킨롤을 함께 팔았으며, 나중에 관광 열풍이 일어나면서 양씨네 치킨롤은 오히려 이로 인해 유명해졌습니다. 치킨롤은 사실 가게 안에 재미있는 나무 간판 하나도 없으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로우껑은 걸죽하지 않고, 치킨롤에는 닭고기가 없습니다」를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사실 소위 치킨롤은 안에 닭고기가 들어있지 않고, 두부피로 당근, 토란, 양파, 고기 등의 소를 넣은 후 잘라서 기름에 튀긴 것으로서, 고소한 맛이 있으며 토란 향이 풍부합니다. 왜 닭고기를 넣지 않았는데 이름을 「치킨롤」이라고 할까요? 주인의 열정적인 설명을 들은 후에야 우리는 「치킨롤」의 명칭이 대만어 발음에서 온 것으로, 즉 「많이 말다」 또는 「더 말다」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생활이 어려웠고, 천성이 검소했던 타이완 사람들이 남아버린 갖가지 「잔반」을 두부피로 말고 기름에 튀겨서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또한 제사를 지낼 때마다 반드시 준비해야 했던 삼생 제물은 (닭, 오리, 생선) 일반적으로 비교적 빈곤했던 사람들에게 매우 부담되는 음식이었기 때문에 점차 두부 닭, 두부 오리나 치킨롤 등으로 대체해 나갔습니다. 그렇다면 왜 「로우껑은 걸죽하지 않다」일까요? 그것은 바로 가게에서 판매되는 로우껑 수프가 걸죽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통 진한 맛과는 달리 돼지뼈와 무우로 달착지근하며 시원하게 우려낸 국물로 맛을 승부하며, 뜨근뜨근하고 고소한 치킨롤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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